서승진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최기건 미추홀구 부구청장이 헌작하고 있다.
아헌관 최승원 의전수석장의가 헌작하고 있다.
종헌관 전혜경 자의가 헌작하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육종률 총무수석장의가 창홀을 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9월28일 오전 10시 만세사표이신 공부자의 탄강일을 맞이해 지역 주민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최기건 미추홀구 부구청장과 관계 직원,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서호근 원임 이사장, 강정원 원임 전교, 성기민 원임 전교,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원임 회장, 원로 유림과 향교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대제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서승진 전교는 “만세종사이신 공부자 탄강일 맞이하여 우리 향교 석전대제에 참석해 주신 최기건 부구청장님과 원로 유림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석전은 만세사표이신 공부자의 인의도덕을 근본으로 우리 인간이 반드시 지킬 효제충신의 실천과 선성선현의 도의정신을 추모하는 제례의식으로 우리나라 중요 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온 천하 백성을 자애의 세계로 순화시켜 평화로운 개인과 사회가 되게 하자는 공부자의 유지를 받들어 모시는 석전대제를 통해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항상 사랑이 넘치는 정의사회 조성에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건 미추홀구 부구청장은 축사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훌륭하신 공부자의 유지를 받들어 모시는 인천향교가 우리 구 관내에 있어서 무척 고맙고 감사하다. 일전에 곡부의 공자묘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더욱더 공부자의 유지를 받들어 모시는 것 같다. 서승진 전교님과 유림지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맹형규 국회의원은 축기, 남동 농협조합장, 남인천 농협 조합장, 권상근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는 축하 화한을 보내 석전대제를 축하했다.
고유례 봉행은 초헌관 최기건 미추홀구 부구청장, 아헌관 최승원 의전수석장의, 종헌관 전혜경 여성장의, 동종향 분헌관 고순석 섭외수석장의, 서종향 분헌관 이명호 장의, 집례 육종률 총무수석장의, 대축 송선영 장의, 전사관 윤국근 장의, 묘사 이홍경 장의, 알자 박영권 장의, 찬인 이재호 장의, 찬자 한기홍 교화수석장의, 당하집례 김영실 장의, 오성위 집사 전승권, 이창근, 남기일, 조영호, 한선희 장의, 동종향 집사 선우영, 이상훈, 이광규, 임시우, 최재섭 장의, 서종향 집사 이길봉, 이승원, 이현수, 윤병훈, 이승숙 장의, 헌관 관세위 김애란 장의, 집사 관세위 이수현 장의가 봉무했다.
봉행은 추연철 장의의 시보격고를 시작으로 이옥렬 일무 단장의 4일무를 연출하는 가운데 초헌관의 진설 점시,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겸 분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예례 순서로 엄숙하게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