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이정희 동읍여성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차를 올리고 있다.
헌화하고 있다.
양청자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사배하고 있다.
공부자 석상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9월28일 오전 11시 공부자 석상 앞에서 김판수 전교,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강용수 원로회의 의장, 강원석 유도회장, 이정희 동읍여성회장과 유림,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 탄강 2575주년 기념 헌다례'를 봉행했다.
김판수 전교는 “이번 헌다례는 여성회가 주동이 되어 창원향교에서는 근래에 처음으로 시행됐다. 공자는 세계 4대 성인으로서 공부자 탄강일을 부처님오신날, 크리스마스와 같이 국가기념일로 정하자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일은 뜻깊다 하겠다”고 하며 “이달 만 해도 초하루 보름에 분향례, 얼마 전에 추기석전대제, 또 헌다례냐는 일부 이야기도 있으나 성균관에서 시행하는 큰 행사에는 참석이 어려워 초촐하게 그 뜻을 살리는데 의미를 뒀다”고 했다.
헌다례 후 명륜당에서 강선미 다도 강사의 '다도 예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차를 마시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