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제관들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 박성준 부군수가 제향하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심상정)는 지난 10월3일 이날부터 5일까지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소가야문화제(회장 하현갑) 서제를 세계문화유산인 고성군 송학동 고분에서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박성준 고성군 부군수, 아헌관은 이쌍자 고성군의원, 종헌관은 이재희 재외 고성향우연합회장, 집례는 박정식 원임전교, 당하집례는 정숙인, 대축은 강상을, 사준은 최옥희, 봉로는 정을숙, 봉향은 강정순, 봉작은 강선득, 전작은 최점이, 알자는 김정숙, 찬창은 이길열, 학생은 구갑종 유림이 맡았다.
고자미동국 혹은 고자국, 고차국으로 불려온 고성은 찬란한 가야 시대의 문화를 간직한 송학동 고분과 동해면 내산리 고분군에서 뿌리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소가야문화제는 지난 1959년 고성문화원과 고성문화를 아끼는 유지들이 뜻을 모아 광복예술제로 개최하고 1963년 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가 1989년에 소가야문화제로 개칭했다.
이날 고성향교의 서제 봉행을 시작으로 3일간 문화행사가 개최됨은 물론 당항포관광지의 세계공룡엑스포도 개장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 읍면 정화수 합수식 및 허수아비 시상식, 소가야왕 납시오의 어가행렬, 고성군민의 날 기념식, 고성 송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공연이 있었다.
공연에는 소가야음악회, 청소년 키움 드림 콘서트, 시낭송회, 숟가락 난타, 고성농요, 고성오광대 공연, 고성군합창단 공연과 전시는 소원 등 달기, 청사초롱 거리 전시, 디카시 걸개전, 전시는 소가야회 작품전시 고성문협회 외 7종목이었으며, 군민화합 한마당은 농악경연대회, 군민노래자랑, 학생한글 백일장, 미술 사생대회, 전국음악 경연대회, 경남 사랑애 콘서트 외 체험 볼거리와 나눔으로 여는 부대행사 등으로 푸짐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