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김시열)는 지난 9월29일 오전 9시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가 경주향교 일원에서 주관한 제10회 신라국학유학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유림들이 참여해 각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 남원향교는 40여 명의 유림이 참여했는데 김시열, 최기식, 류하용, 공재권, 이재득, 정형석, 전익수, 양갑식, 이종규, 양윤식, 이일엽, 윤정옥, 남숙자, 김선자, 조혜정, 김연주 등 16인은 경전 시경 부문 단체전, 이종규 유림은 의례부 홀기 부문 개인전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 했다.
이 외에도 윤정옥, 조혜정 유림은 의례부 홀기 및 축 독홀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예 부문에서는 양수현 유림이 남다른 실력으로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원향교 유림들은 다양한 부문에서 고루 수상하며, 학문과 예절을 중시하는 향교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