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극동체육관 학생 29명이 홍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29명의 학생들이 홍천향교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지난 6월14일부터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으로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경희대학교 극동체육관 태권도 관원 29명(남자 20, 여자 9)과 반종선 전교,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주순자 여성유도회장, 홍계원 전 전교, 강사 및 여성유도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유복입고 배례법 배우기, 명심보감 선독, 민속놀이체험(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효 실천 방법 익히기, 생활예절, 다도체험, 염색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됐다.
반종선 전교는 “1박2일 전통체험 행사를 통하여 선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사랑하는 당당한 한국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체험활동에 참석한 어린이 모두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예절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다짐을 했다. 그리고 향교에서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하면서 다시 향교를 찾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