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체험

경희대학교 극동체육관 학생 29명이 홍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29명의 학생들이 홍천향교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지난 6월14일부터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으로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경희대학교 극동체육관 태권도 관원 29명(남자 20, 여자 9)과

정희섭 기자 2014. 6. 27.

경희대학교 극동체육관 학생 29명이 홍천향교 1박2일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29명의 학생들이 홍천향교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지난 6월14일부터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으로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경희대학교 극동체육관 태권도 관원 29명(남자 20, 여자 9)과 반종선 전교,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주순자 여성유도회장, 홍계원 전 전교, 강사 및 여성유도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유복입고 배례법 배우기, 명심보감 선독, 민속놀이체험(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효 실천 방법 익히기, 생활예절, 다도체험, 염색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됐다.

반종선 전교는 “1박2일 전통체험 행사를 통하여 선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사랑하는 당당한 한국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체험활동에 참석한 어린이 모두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예절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다짐을 했다. 그리고 향교에서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하면서 다시 향교를 찾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