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오봉서원 제향 봉행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10월10일 오봉서원(원장 홍윤갑)에서 유림 및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홍윤갑 오봉서원장, 권혁원 강릉향교 전교, 권혁원 청년유도회장, 김용남 시의원,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 홍기옥 송담서원 보존회장,

김성희 기자 2024. 10. 11.

강릉향교(전교 권혁기)는 10월10일  오봉서원(원장 홍윤갑)에서 유림 및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홍윤갑 오봉서원장, 권혁원 강릉향교 전교, 권혁원 청년유도회장, 김용남 시의원,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 홍기옥 송담서원 보존회장, 각 지회장, 유림 및 후손들이 참례했다.

 

 

 

 

오봉서원 집성사 제집사는 초헌관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 아헌관 이상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종헌관 송영국 후손, 집례 이상은 성균관 전인, 묘사 박용종 장의, 대축 홍성삼 장의, 찬인 최종덕 장의, 알자 어수강 장의, 사준 권순복 장의, 봉향 김상기 장의, 봉로 최광순 장의, 헌폐 김이자 장의, 전폐 박희자 장의, 헌작 김동정 장의, 전작 최진영 장의, 판진설 최동파,노원태 장의가 맡았다.

 


 

 

왼쪽부터 초헌관 양원모 강릉부시장, 아헌관 이상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종헌관 송범호 후손

 


 

 

 

초헌관 양원모 강릉부시장이 삼상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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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후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오봉서원 칠봉사 제집사는 초헌관 이대용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아헌관 함영호 후손, 종헌관 김형길 왕산지회장, 집례 정우철 장의, 묘사 어수강 장의, 대축 김남흥 장의, 찬인 박찬성 장의, 알자 최원규 장의, 사준 김종철 장의, 봉향 최종민 장의, 봉로 권혁찬 장의, 헌폐 김은단 장의, 전폐 김정자 장의, 헌작 함영선 장의, 전작 함종식 장의, 판진설 김인태,홍창호 장의가 맡았다.

 


 

 

왼쪽부터 종헌관 김형길 왕산지회장, 아헌관 함영호 후손, 종헌관 이대용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초헌관 이대용 성균관유도회 부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원인 오봉서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선왕(공자)을 모시고 있는 서원으로 조선 명종 7년(1552) 강릉 부사 함헌이 사신으로 중국에 갔다가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초상화를 가지고 돌아와 명종 11년(1556)에 처음 세웠다. 그 후 정조 6년에는 주자, 순조 13년에는 송시열을 함께 모시면서 선현에 대한 제사와 지방의 교육을 담당하게 됐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서원은 없어지고 영정과 위패는 강릉향교로 옮겨졌다.

 

지금의 서원은 1903년에 새로 지어졌는데 강릉지방의 유림이 사당건물을 지어 집성사라 하고, 사당 옆에는 별묘를 세워 칠봉사라 했다. 집성사・칠봉사・문・오봉강당・묘정비각・2개의 묘정비 등이 남아있다.

 

집성사에는 공자・주자・송시열 3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칠봉사에는 함헌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매년 음력 9월 상정일에 제향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