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거창유림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 실시

김정판 회장이 예절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광수 성균관 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정판)는 지난 10월10일 오전 9시 30분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거창유림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김정판 성균관유

손재호 2024. 10. 13.

 

김정판 회장이 예절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광수 성균관 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정판)는 지난 10월10일 오전 9시 30분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거창유림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김광수 성균관 고문, 김삼수·박정제 원임 전교, 박성근 한문반 강사, 손영묘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유성애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각 읍·면 지회장,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태원 총무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예절상 시상, 내빈 소개, 회장 인사, 전교 인사, 내빈 격려사, 제2부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판 회장은 “유림정신에 입각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임해 온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의 거창향교와 유도회가 있다. 더 많은 협조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는 실천강령에 따라 인의예지에 근거한 유구한 문화민족임을 자긍하고 효제 윤리의 실천에 앞장서기를 바라며 “몸보다 마음이 먼저 늙지만 않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맑은 정신으로 내적인 수양을 쌓는 마음의 공부가 오늘의 교양강좌이니 오늘 강신웅 교수의 강좌를 열심히 듣고 메모하여 참다운 유자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광수 성균관 고문은 격려사에서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본부를 본인이 거창유도회 회장 때 경남도청을 방문하여 인허가를 받아 오늘 이 자리를 서고 보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우리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와 함께하는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의 회원 수가 전국에서 제일 많으니 이렇게 잘 되는 사단법인을 잘 활용해 수시로 교육받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유림지도자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부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은 강신웅 박사의 ‘유가와 대동 천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