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甲辰年(2024) 삼척 무후제(無後祭) 봉행

무후제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 삼척지회 김형봉(右) 원임회장, 해설 삼척지회 안대기(左) 회장 초헌관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 동장이 예찬을 점시를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 동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삼척시 남양동 통장협의회 김창영 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삼척시 성내동 진호식 동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

전남표 기자 2024. 10. 13.

 

 

무후제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 삼척지회 김형봉(右) 원임회장, 해설 삼척지회 안대기(左) 회장

 


 

 

 

초헌관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 동장이 예찬을 점시를 하고 있다.

 


 

 

 

초헌관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 동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삼척시 남양동 통장협의회 김창영 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삼척시 성내동 진호식 동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지회장 안대기)는 지난 10월11일(음력 9월 9일, 중앙절) 오전 11시 삼척시 남산 척주초혼단비(陟州招魂檀碑) 제단에서 무후제(無後祭)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무후제에는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회장과 삼척지회 회원,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 동장, 정라동 하영미 동장, 교동 최형열 동장, 성내동 진호식 동장, 삼척시의회 정정순, 김희창, 이광우 의원,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박재옥 회장(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원임 회장), 남양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삼척시 남양동 통장협의회 김창영 회장, 삼척시 각 기관단체장, 삼척 시민 등 130여 명이 참례했다.

 

무후제 헌관은 ▷초헌관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 동장 ▷아헌관 삼척시 남양동 통장협의회 김창영 회장 ▷종헌관 삼척시 성내동 진호식 동장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형봉 원임회장 ▷대축 삼척지회 백길현 원임회장 ▷묘사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창규 기획부장 ▷알자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강수 총무부장 ▷봉향·봉로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시철 부회장, 안찬수 회원 ▷봉작·전작 성균관 여성유도회 삼척지부 김정남, 심혜숙 회원 ▷해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회장이 맡아 복무했다.

 

이날 무후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 의식에 따라 집례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김형봉 원임회장의 창홀로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에 이어 ▷삼상향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요례 순으로 진행했다.

 

무후제 봉행을 마치고 삼척시 남양동 박정숙(초헌관) 동장은 “오늘 제례에 참석하신 모든 분과 무후제 제수 준비에 수고하신 삼척시 남양동 직원들과 제례 봉행에 수고하신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지회장과 유림 회원께 삼척시 남양동 동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삼척지방 무후제는 매년 음력 9월9일(중앙절) 삼척과 태백에서 후사가 없는 사람을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로서 민속 의례이다. 예로부터 삼척, 태백 탄광 지역에서는 유랑민, 광산민들이 많아 후손 없이 돌아가신 분들이 군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전답이나 돈을 기탁하고 사후에 제사를 부탁하기도 했는데, 여기에서 무후제가 비롯됐다고 전해 온다.

 

삼척시는 4개 동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매년 순번제로 봉행해 왔다. 올해는 남양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남양동 행정복지센터가 제물을 준비하고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삼척지회 안대기 지회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