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갑진년 기로연과 학예발표회 성대히 개최

김명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거문고반이 공연하고 있다. 시조창반이 공연하고 있다. 한국무용반이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국학기공반이 공연하고 있다. 여성합반이 공연하고 있다.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10월11일 오전 10시부터 75세 이상 노인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

오흥녕 2024. 10. 17.

 

김명희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거문고반이 공연하고 있다.

 


 

 

시조창반이 공연하고 있다.

 


 

 

한국무용반이 부채춤 공연을 하고 있다.

 


 

 

국학기공반이 공연하고 있다.

 


 

 

여성합반이 공연하고 있다.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는 지난 10월11일 오전 10시부터 75세 이상 노인과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전통문화행사인 기로연(耆老宴) 행사와 상주향교 부설사회교육원생(원장 조재석)들의 학예발표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제1부 의식행사는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 강영석 시장님과 안경숙의회 의장의 축사, 임이자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이 있었다.

 

이어 제2부로, 오상구 전 서울대병원 물리치료실장이 ‘어르신들 관절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제3부로, 상주향교 부설사회교육원(원장 조재석)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학예발표회 및 전시회가 개최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먼저, 정계화 강사가 지도해 온 가야금병창반의 야월삼경 등 3곡을 시작으로, 시조창반(강사 박영화)의 평시조와 엮음질음을, 한국무용반(강사 김미향)에서 부채춤을, 장은식 강사가 지도해 온 여성합창반에서 군자유삼락과 인자의 나라 합창을, 또한 장은식 강사의 우쿠렐레반에서 등대지기와 홍시를, 민요반(강사 정계화)에서는 태평가 등 3곡을, 권기봉 강사가 지도해 온 경전반에서는 맹자 양혜왕 장구 성독을, 마지막으로 이순자 강사가 지도해 온 국학기공반에서 일지기공, 단궁대맥형을 선보이고 이어서 내 나이가 어때서, 백세인생 등 모두가 함께하는 율동을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으며 공연을 한 모두에게 우뢰와 같은 큰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다도반(강사 임현숙)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전통차를 제공해 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명륜당에는 서예반(강사 윤대영), 문인화반(강사 박철우), 천아트(강사 김진숙) 등의 작품을 13일까지 전시했다.

 

김명희 전교는 “천년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뜻 깊은 기로연 행사와 함께 사회교육원의 학예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는 상주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잊혀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내용 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