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지부 김선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구지부 송철근 부회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안규춘 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윤완근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만곤 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김선정)는 10월18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사회는 남구지부 윤완근 총무국장이 맡았다. 회의는 ▶개회사(김선정)▶국민의례▶문묘향배▶백록동규 낭독(송철근 부회장)▶원문해석(윤완근 총무국장)▶상견례▶내빈소개▶회장인사▶격려사(시본부 회장 안규춘), 축사▶(모성회장 정영균,)▶제2부 소양교육 주제 : 알기 쉬운 상속 증여세법, 강사 : 김만곤 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세무사, 남구지부 부회장)▶기타안건▶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날씨가 조석으로 싸늘하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한다. 전 달에 말씀은 드렸지만 향교가 좀 시끄럽고 해서 좋은 방법으로 서로 화해하기 위해서는 서로 한 발씩 물러서 의견으로 주고 받고 선의적으로 화해하기를 원하지만 그 조율이 쉽지만은 않다. 앞으로라도 서로 의견을 좁혀 가면서 서로가 무엇을 말하는지는 서로 알고 있으니까 차츰 좋아지리라 생각이 된다. 회원님들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란다. 저는 여러모로 자문도 구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저의 임기도 2,3개월만 있으면 끝난다. 감회가 새롭다.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도리가 5가지이다. 이제는 실천에 옮기셔야 한다. 몸은 늙어 가지만 공부를 하다 보면 지혜가 따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옛말에 '노마지지'라는 늙은 말의 지혜가 있다. 오늘 참석하신 회원님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양보하고 함께 공부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소양교육에서는 김만곤 서양새마을금고 이사장(세무사, 남구지부 부회장)이 '알기 쉬운 상속 증여세법'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