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참여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정제 경남향교재단 이사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진주향교 고영옥 전교가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석기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가 오전 특강을 하고 있다.
하진규 한학자가 오후 강의를 하고있다.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10월22일(화) 경남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의 2024년 하반기 ’도민충효례교육‘을 진주시 충효교육원 별관 대강당에서 경남 서부와 남부 지역의 15개 향교 유림지도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등록 및 교재 배부를 하고 개회식을 가졌으며,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고영옥 진주향교 전교의 환영 인사, 한기인 향교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최석기 경상대학교 명예교수가 ’중용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열강을 했으며, 점심은 도시락으로 충효교육원 본관 충효관과 예절관에서 가졌다.
오후 강의는 1시부터 한학자 하진규 선생이 석전의 홀기와 축문에 대해 실습 위주로 2시간 동안 진행해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유익한 시간이 됐다.
아울러 서로 다른 지역의 유림들이 자리를 같이해 상호 간 정보 교환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덕성을 회복하는데 앞장서는 취지로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에 참여한 향교는 경남의 서부와 남부에 있는 진주·사천·곤양·고성·남해·하동·산청·단성·함양·안의·거창·합천·삼가·초계·강양향교 등 15개 향교이며 동부와 중부 지역의 12개 향교는 10월23일 창원향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진주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찻자리를 마련해 우중에도 진주향교를 찾은 각 향교의 유림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로 몸과 마음을 녹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모두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