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를 공부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전임강사가 전통자수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 놓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근우 전임강사가 소나무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0월29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김승일 장

김영은 2024. 10. 30.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전임강사가 전통자수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 놓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근우 전임강사가 소나무 그리기를 지도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0월29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재정차석장의, 김승일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가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孟子) 4 민지부모(民之父母) ‘梁惠王曰吾何以識其不才而捨之니까 曰國君이 進賢에 如不得己니 將使卑로 踰尊하고 疏로 踰戚이니 可不愼歟니까 左右皆曰賢이어도 未可也하고 諸大夫皆曰賢이어도 未可也하며 國人이 皆曰賢然後에 察之하여 見賢焉然後에 用之하며 左右皆曰不可여도 勿聽하고 諸大夫皆曰不可여도 勿聽하며 國人이 皆曰不可然後에 察之하여 見不可焉然後에 去之하며 左右皆曰可殺이어도 勿聽하고 諸大夫皆曰可殺이어도 勿聽 하며 國人이 皆曰可殺然後에 察之하여 見可殺焉然後에 殺之니 故로 曰國人이 如此然後에 可以爲民父母니다 : 양혜왕이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놔둘 수 있겠습니까? 맹자가 말하기를, 나라의 군자가 현인을 진출시킬 때 부득이한 것같이해야 하는데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하므로 신중히 하지 않을 수 있겠읍니까! 좌우 측근이 모두 현인이라고 해도 옳다고 듣지 말며, 국민들이 모두 현인이라고 말한 다음에 살펴보고 그 사람의 현명함을 본 다음에 등용해야 하며, 좌우 측근들이 모두 옳치 않다고 해도 듣지 말고, 대부들이 모두 옳지 않다고 해도 듣지 말며 국민들이 모두 옳지 않다고 한 다음에 살펴보고서 그 사람의 옳지 않은 점을 본 다음에 버려두어야 하며, 좌우 측근들이 모두 죽여야 된다고 해도 듣지 말고 국민들이 죽여야 된다고 한 다음에 그 사람의 죽일 만한 점을 본 다음에 죽여야 할 것으로 그렇게 국민들에게 이러한 정치를 보여줘야 백성들이 부모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이 전통자수, 매듭 학습에 집중했다.

 

2층 문향정에서는 이근우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한국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한국화 소나무 그리기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