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공부자탄강 2575년(2024) 기로연 행사 개최

기호석 전교가 감사의 박수를 올리고 있다. 이권진 총무차석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원로대표 원임 정남호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과 기호석 전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곽길현, 이인희, 최진경, 정숙

강막례 기자 2024. 10. 31.

 

기호석 전교가 감사의 박수를 올리고 있다.

 


 

 

 

이권진 총무차석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안규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원로대표 원임 정남호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수상자들과 기호석 전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곽길현, 이인희, 최진경, 정숙희).

 


 

 

 

 

여성유도회 유림들과 기호석 전교가 함께 정중히 헌다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유림들이 오전 일찍부터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 김남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세종어린이집 아이들과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조로 나눠 윷놀이를 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세종어린이집 유치원생들에게 향교를 설명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0월30일(음력 9월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의예지에 입각한 경로효친 사상의 유풍을 진작시켜 미풍양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공부자탄강 2575(2024)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 사회는 광주향교 김남주 사무국장이 맡았다. 주요행사는 효(孝), 열(㤠), 선행자 표창 및 기로연(耆老宴), 오후에 민속놀이(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이 있었다. 행사는 ▶개회식▶국민의례▶윤리선언문 낭독(이권진 의전장의차석)▶표창장 수여(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기로연(참석자 소개, 전교 인사, 단체장 축사, 헌다, 선물 증정, 원로(기로) 대표 연설:정남호 원임 전교)▶다과 및 색소폰 연주 ▶폐회 선언▶오찬(주락상)▶민속놀이(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부자 탄강 2575년 기로연 행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 효자, 효부, 선행자 표창을 위해 참석해 주신 김병내 남구청장님을 비롯한 원로, 고문과 단체장님, 장의 수차석님들과 수상자들, 그리고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70여 명의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특히 88세를 드신 원로, 고문님들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오랜 세월 우리 유림을 위해서 헌신하신 원로, 고문님들의 지혜와 가르침 덕분에 오늘의 광주향교가 있을 수 있었다.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오늘 기로연의 자리에서 원로님들의 그 밝고 힘찬 기운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오늘 기로연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림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행웅 광주향교재단 이사장, 인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장, 김병내 남구청장이 축사를 했고, 원로대표로 정남호 원임 전교가 감사의 덕담을 했다.

 

정남호 원임 전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황금 들판에 바람이 시원하니 추색이 완연하다. 어려운 살림에도 기로연 행사를 개최하신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원로 유림 제현의 만수무강을 축원한다. 우리에게 모두 전수해 주시고 빈틈없는 지도편달로 사문의 보고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한다. 경로사상은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어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 그런 중에 유교를 통합이념으로 조선시대에 와서는 태조 4년 1395년 태조 환갑이 되는 해에 기로연을 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오늘 정말 감사하다. 원로 유림제현과 내빈 여러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고당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덕담을 했다. 

 

시상식 후 다과를 함께 하고 색소폰 연주로 오전 행사를 마쳤다. 오찬 후 광주향교 명륜당 앞 잔디마당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를 하고 승부를 가려 상품권도 타고 즐겁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