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석 전교가 삼상향을 올리고 있다.
기호석 전교가 국궁하고 이현호 원로가 집례를 보고 있다.
4배를 하고 있다.
송우상 부전교가 격고를 하고 있다.
우중이라 월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삭분향례를 마치고 기호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11월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10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집례는 광주향교 재정장의 이현호 원로, 찬인은 이권진 총무차석, 봉향은 공석준 재정차석, 봉로는 기홍상 재정장의, 격고는 광주향교 송우상 부전교, 전사관 송우상 부전교가 맡았다.
광주향교는 매월 삭분향례는 광주향교 6개 장의부서가 돌아가면서 주관하고 망분향례는 각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한다.
이날 음력 10월 삭분향례는 재정장의가 맡아서 했다. 고달석 재정수석은 사업상 출타 중이어서 공석준 재정차석과 송우상 부전교, 이현호 재정부 원로 지도 아래 무탈하게 진행됐다.
삭분향례 후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예를 갖추고 각자 재정부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나오신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이렇게 우중에 나오실려면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나오셔서 예를 올리고 나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저도 아침 일찍 월봉서원에 가서 먼저 예를 올리고 이곳 광주향교로 조금 빨리 나왔다. 감천 이현호 원로님이나 시본부 안규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나오시는 자체가 유림의 정신을 나타내신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 나오신 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송우상 부전교는 "모두들 수고하셨고 한 가지 부탁 말씀은 봉행할 때는 잘못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서는 지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재정장의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면서 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