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를 배우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1월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승일 장의, 송연희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 15 惡醉而 強酒(악취이 강주) ‘孟子 曰三代之得天下也는 以人으로

김영은 2024. 11. 4.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1월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승일 장의, 송연희 유림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 15 惡醉而 強酒(악취이 강주) ‘孟子 曰三代之得天下也는 以人으로 其失天下也는 以不仁이니 國之所以興廢存亡者 亦然이라 天子不仁이면 不保四海하고 諸候不仁이면 不保社稷하며 卿大夫不仁이면 不保宗廟하고 士庶人이 不仁이면 不保四禮인데 今惡死亡而樂不仁하니 是猶惡醉而強酒니라 : 매자가 말하기를, 삼대가 천하를 얻은 것은 인정을 시행하였기 때문이고 천하를 잃은 것은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나라가 번성하거나 쇠퇴하며 보존되거나 멸망하는 것도 역시 그러하다. 천자가 인정을 시행하지 않으면 모든 제후 나라들을 보호하지 못하고, 제후가 인정을 시행하지 않으면 사직을 보존하지 못하며, 경대부가 인정을 시행하지 않으면 종묘를 보존하지 못하고, 선비나 서민들이 인의를 실천하지 않으면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데, 요즈음은 죽음을 싫어하면서도 나뿐 일을 즐기고 있으니 그것은 마치 술 취하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억지로 술 마시는것과 같은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처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