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장 표창과 감사패를 받은 이들이 안종희 전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요 내빈 및 향교, 성균관유도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진향교(전교 안종희)와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회장 황병학)는 지난 10월24일 대성전 해체보수 준공식과 제25회 유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진원 군수, 서순선 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얼쑤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제1부 대성전 준공식 행사는 장광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문묘배례, 정순옥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홍석철 의전장의와 윤은숙 과장이 향교에서 거행하는 제반의례와 교육사업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각각 성균관장 표창장을 받았고, 대성전 보수공사를 진행한 진영건설 김윤복 대표는 강진향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홍석철 의전장의가 대성전 중수 준공기념 경과보고를 했고, 안종희 전교의 기념사와 황병학 유도회장의 축사, 김동진 원로의 대성전 중수기 낭독,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점심식사 후 진행된 2부 제25회 유림의 날 기념행사는 각 읍면의 유림회원들이 관광버스 5대에 나눠타고 고려청자박물관과 민화박물관 등의 장소에서 2시간 정도 투어 시간을 가진 후 다시 향교 명륜당에서 축하공연까지 관람했다.
강진향교 대성전은 지난 2020년 정밀안전진단결과 해체보수가 결정되어 지난 2022년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착공해 최근 깔끔한 모습으로 완공됐다.
안종희 전교는 “오래되어 낡고 노후된 대성전이 깔끔한 모습으로 준공되기까지 고생해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향교는 국가문화유산인 만큼 잘 보존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내용 제공 장광희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