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독대회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이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 문묘에 대한 향배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성석기 사무국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공동 대회장인 차권석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고영옥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효교육원 본관 예절실에서 학생부 심사를 하고 있다.
차권석 경남전교협의회 회장이 초급반 수상을 하고 있다.
고영옥 진주향교 전교가 중급반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종철 진주향교 원로가 고급반 수상식을 마치고 각자 시제를 직접 필사한 부채를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반부 장원을 한 이철하 유림이 고영옥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는 지난 11월2일 오전 9시부터 제11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교육청의 후원으로, 진주향교와 경남향교전교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였으며 9:00부터 참가자 접수와 성복, 심사위원 상견례 및 회의를 마치고 9:30부터 충효교육원 별관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경전 경연에 들어갔다.
경전 성독 경연은 10:00부터 일반부, 학생부로 나눠 일반부는 충효교육원 별관 강당에서, 학생부는 초급반(유아부터 초등학교 3년), 중급반(초등학교 4~6년), 고급반(중학교 1학년 이상), 단체반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일반부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본선은 매년 현장에서 즉석에 문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타 향교 성독대회와 차별화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일반부 장원은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 본부의 이철하 유림이 수상했으며, 차상은 진주향교의 홍두표, 차하는 진주향교의 강대오· 산청향교의 김병기 유림이 수상했다.
학생부 초급반 장원은 순천 낙안초등학교(이화서당)의 김다연 학생, 차상은 대전 비봉서당의 박준범 학생, 차하는 대덕국제유치원 김온유· 비봉서당의 김서온 학생이 수상했고, 중급반 장원은 비봉서당의 이예진 학생, 차하는 대전 대양초등학교의 김창주 학생, 차하는 비래초등학교의 안이섭 · 낙안초등학교의 김태현 학생이 수상했으며, 고급반 장원은 사천여자중학교의 이서정(사천향교) 학생이, 차상은 가양중학교(비봉서당) 장세림, 차하는 대전 매봉중학교의 박준성·사천중학교의 이승훈 학생이 수상했다. 학생부 단체반 장원은 김동윤 외 4명(사천향교), 차상은 이예진 외 6명(회덕향교), 차하 안이섭 외 5명(비봉서당)·박용성 외 4명(사천향교)이 수상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각 분야 별로 많은 사람들이 참방을 수상했다.
끝으로, 일반부 장원 수상자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 이철하 유림의 ‘서집전서’ 암송으로 진주향교 제 11회 전국한문경전성독대회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가자가 크게 줄었던 지난해보다는 참가자가 많이 늘었으며, 특히 학생부의 학생수뿐 아니라 참여 학교도 증가하여 내년에는 좀 더 성황을 이루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는 진주항교에서 각 유치원 별 방문교육과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진행의 덕분이 아닌가 싶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성교육에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