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2024년 세대공감 향교체험 가족캠프 실시

서승진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장영임 여성회장이 인사예절(절)을 강의하고 있다. 다도예절과 다식만들기 수업하는 장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11월2일 남동구 구월동 소담숲유치원(조유리 원장) 원생 15가족(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향교체험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오전 10시 조유리 원장

이제만 기자 2024. 11. 5.

 

서승진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장영임 여성회장이 인사예절(절)을 강의하고 있다.

 


 

 

 

다도예절과 다식만들기 수업하는 장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지난 11월2일 남동구 구월동 소담숲유치원(조유리 원장) 원생 15가족(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공감 향교체험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오전 10시 조유리 원장과 3명의 선생님 인솔로 향교에 도착한 가족들은 유복과 한복으로 환복 후 전교 인사, 향교 해설, 입학 고유례, 인사예절(절), 다도예절, 다식만들기 체험을 하고 점심으로 전통 음식인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었다. 

 

오후에는 한과 만들기, 팽이, 부채, 제기, 탈 만들기 체험 후 참여자 모두가 함께 모여 흥겨운 놀이 마당을 즐겼다. 

 

휴식 시간에는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활쏘기, 투호놀이를 부모와 함께 하며 세대가 어울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름다운 향교를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으로 수료증을 만들어 수여하고 일정을 마쳤다.

 

인천향교는 2023년 6월23일 인천광역시 교육청(도성훈 교육감)과 협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6월1일부터 11월2일까지 단체체험 16회(평일 2시간, 489명), 가족체험 11회(토요일 6시간, 410명)를 실시했다.

 

체험 활동은 서승진 전교, 이제만 사무국장, 박수연 사무국장, 박경리 향교재단 사무국장,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김정범, 한선희, 전혜경, 이승숙, 김영실, 이은주, 심덕연, 유복용 장의가 주강사와 보조강사, 안전지킴이 등으로 봉사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서승진 전교는 “처음으로 시도한 유아 인성, 시민성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첫 사업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나름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업의 미비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하여 초·중·고교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말했다

 

유아를 인솔한 조유리 원장과 부모들은 유생복과 한복을 착용한 부모들의 즐거워하는 모습과 입학 고유례 체험은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다도체험, 전통놀이가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전통예절과 모든 것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향교 강사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도성훈 교육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