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맹자를 공부하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강사가 매듭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매듭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1월5일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조임현·홍현숙 재정차석장의, 곽명자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

김영은 2024. 11. 6.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순 강사가 매듭 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자수매듭 학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11월5일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김승일·조임현·홍현숙 재정차석장의, 곽명자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 16 자포자기 편 ‘孟子曰自暴者는 不可與有言也요 自棄者는 不可與爲也니 言非禮義를 謂之自暴也요 吾身不能居仁由義를 謂之自棄也니 仁은 人之安宅也요 義는 人之正路也라 曠安宅而弗居하고 捨正路而하니 애哉라 道在邇而, 求諸遠하고 事在邇而, 求諸難하니 人人이 親其親하고 長其長이면 而天下平이라 : 맹자가 말하기를, 스스로 부정하는 사람과는 함께 할 말이 없을 것이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할 일이 없으므로 말할 때마다 예의를 비방하는 것을 자포라고 하고, 나 자신이 인의를 따를 수 없다고 하는것을 자기라고 하는데 인은 편안한 집이고 의는 사람의 올바른 길이다. 편안한 집을 비우고 살지 않고 바른 길을 놔두고 가지 않으니 애석하도다! 길이 가까운 데 있는데도 그길을 먼 데서 찾고 일이 쉬운 데 있는데도 그 일을 어려운 데서 찾으니 사람 사람마다 자기 친족을 친애하고 자기 어른을 어른으로 받들면 온세상이 평화로울 것이다’ 등을 두 시간에 걸처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김기순 전임강사가 지도하는 전통자수 매듭반 수강생 10여 명은 전통자수 매듭 학습에 몰두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