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경남경찰청장 고유례 봉행

명륜당에서 상읍례를 하고 있다.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헌관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이 부복한 가운데 송진철 의정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망예례가 진행되고 있다. 헌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원석 지부회장, 한기인 재단이사장, 김성희 헌관, 김판수 전교, 조정호 유도회경남도회장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림회관 2층 전교실에

이상기 기자 2024. 11. 7.

 

 

명륜당에서 상읍례를 하고 있다.

 


 

 

대성전을 오르고 있다.

 


 

 

헌관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이 부복한 가운데 송진철 의정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망예례가 진행되고 있다.

 


 

 

헌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원석 지부회장, 한기인 재단이사장, 김성희 헌관, 김판수 전교, 조정호 유도회경남도회장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림회관 2층 전교실에서 차담을 나누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11월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김판수 전교, 경남향교재단 한기인 이사장,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조정호 회장, 원로회의 강용수 의장, 유도회 창원지부 강원석 회장, 창원지부 김남원 여성회장 등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희 경남경찰청장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강원석 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의 집례로 헌관 김성희 경남경찰청장, 알자 김상옥 교화수석장의, 축 송진철 의전수석장의, 봉향 강수헌 창원지부 총무부장, 봉로 박희영 창원지부 재무부장이 맡았다.

 

 

김판수 전교는 “경남 지역의 치안을 총괄하는 경찰청장님께서 향교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백성들의 교육을 담당한 향교는 일반 백성들의 정신적 지주로서 신성시되었고 고을의 수령들이 부임하면 먼저 향교에서 고유(告由)를 하고 집무를 수행했다.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 생각한다. 산업화와 핵가족인 현대사회에 삼강오륜이 희미해져가는 것 같아 애닮다. 대성전의 공자와 성현들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모두가 안전하고 질서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