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담서원 방문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재몽 이사가 해설을 하고 있다.
목담서원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김명희)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조재석) 회원은 지난 11월5일 회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 충청북도 옥천군 목담서원(鶩潭書院 원장 박진하)에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목담서원 방문 현장 견학에는 상주향교 김명희 전교, 곽희상 사무국장,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조재석 원장, 사회교육원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현장 체험학습이 됐다.
먼저 목담서원에 도착해 옥천 전씨(全氏) 판서공파 종친회 전재영 회장은 환영사에서 “추운 날씨에 우리 목담서원을 방문한 상주향교 김명희 전교, 곽희상 사무국장,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조재석 원장, 사회교육원 회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하루 좋은 시간 되시고 가시는 길 무사하길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했다.
옥천전씨 판서공파 종친회 전재몽 이사의 안내로 목담서원, 양신정, 쌍암 전엽 효자 정려문, 호천 샘, 송정 전팽령 신도비, 인봉 전승업 충의비를 견학하며 설명과 해설을 들었다.
목담서원 방문 현장에는 옥천 전씨 판서공파 종친회 전재영 회장, 옥천 전씨 판서공 송정공파 종친회 전재일 회장, 옥천 전씨 판서공파 종친회 전대호 사무국장, 옥천 전씨 판서공파 종친회 전재몽 이사가 참석해 모든 편의를 제공했다.
목담서원은 1765년(영조 41년) 지역유림과 옥천전씨(沃川全氏) 후손들이 조선 중기의 문신 전팽령(全彭齡 1480~1560)의 영정을 봉안하면서 세워져 운영되다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헐린 것을 1936년 다시 복원하면서 영당만을 세우고 전팽령, 전식(全湜), 전유(全侑) 선생을 봉안하고 있다. 당초 영당 안에는 전식 선생의 영정(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71호)이 보관돼 있었으나 현재는 청주박물관에서 위탁관리하고 있고 대신 모사본이 봉안돼 있다.
매년 음력 3월 중정일(中丁日)에 춘향제(春享祭)를 옥천군의 지원으로 지역 유림에서 제례 봉행을 주관하고 있다(자료: 전과웅 이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