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2024년 기로연 행사 개최

기로연 행사에 내빈이 참석해 있다. 참석한 어르신에게 배례를 올리고 있다. 양연모 전교가 작헌례를 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작헌례를 하고 있다. 이명남 여성유도회장이 헌다례를 하고 있다. 명륜초등학생들이 성독발표회를 하고 있다. 민요장구 공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양연모)는 지난 11월5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원로 어르

양일진 기자 2024. 11. 9.

 

 

 

기로연 행사에 내빈이 참석해 있다.

 

 


 

 

 

 

참석한 어르신에게 배례를 올리고 있다.

 

 


 

 

 

 

양연모 전교가 작헌례를 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작헌례를 하고 있다.

 


 

 

 

 

 

 

이명남 여성유도회장이 헌다례를 하고 있다.

 

 


 

 

 

 

명륜초등학생들이 성독발표회를 하고 있다.

 

 


 

 

 

 

민요장구 공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양연모)는 지난 11월5일 오전 10시 30분 명륜당에서 원로 어르신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 박진국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 양덕진 충렬사 안락서원장, 이용수 대성학원이사장, 김태성 동인고 교장, 이수금 명륜초 교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송명우 향례원장, 양진만 전례위원장, 김홍섭 편집위원장, 이명남 여성유도회장, 원로,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유림대표자, 장의, 유도회원 등 내빈을 초청하여 개막식,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 배례, 작헌례, 헌다례, 헌성례, 공연, 오찬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양연모 전교는 개회사에서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서 어린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로연 행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축사에서 “이 뜻깊은 자리가 모든 분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동래구는 충절의 고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은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어르신과 부모님에 대하여 존경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빈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박진국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은 “기로연을 준비하면서 어르신께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껏 마련했으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빈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기로연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 시보격고, 개막휘장을 터뜨리며 개막식이 진행됐다.

 

양연모 전교, 장준용 동래구청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술잔을 드리는 작헌례를 행했고, 이명남 여성유도회장은 정성 들여 준비한 차를 올리는 헌다례를 시행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대금·가야금합주, 동래학춤, 동래한량무,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민요장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무엇보다 이목을 집중시킨 공연은 향례원(원장 송명우)에서 준비한 명륜초등학생 성독 발표회였다. 향례원 소속 황병호 선생님의 지도로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한 내용이었지만, 발표되는 내내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는 귀한 결실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