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 관해음사 2024년 한시 지상 백일장 시상식 개최

마산 관해음사 한시백일장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 바닷가에서 때맞춰 열리고 있는 가고파 국화축제장의 관문 참석 내빈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순국선열 및 선배 한시인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류정조 마산향교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신임 조성래 음사장이 곽철윤 전 음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의호 기자 2024. 11. 11.

 

 

마산 관해음사 한시백일장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 바닷가에서 때맞춰 열리고 있는 가고파 국화축제장의 관문

 

 


 

 

참석 내빈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순국선열 및 선배 한시인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류정조 마산향교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신임 조성래 음사장이 곽철윤 전 음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가작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성래 관해음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상순 고선위원장이 고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강창열 합포구청장이 소농 고현우 사백에게 장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장문석 마산문화원장이 안분순 사백에게 참방상을 시상하고 있다.

 


 

 

 

 

조성래 관해음사장이 이면석 사백에게 가작상을 시상하고 있다.

 


 

 

 

 

장순규 총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때마침 열린 가고파 국화축제장에 구경 인파가 보인다.

 


 

마산 관해음사(사장 조성래)는 지난 11월1일 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관해음사 지상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순규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고선위원장의 고선소감 발표 ▶시상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조성래 회장은 2024년도 관해음사의 한시 주제를 항도마산 추경으로 정한 배경 설명에서 마산항은 1899년에 개항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마산항이 국제무역항으로 성장해 오던 중 1970년대 항만 일부가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했으나 2000년대 초 마산 앞바다에 인공섬이 조성되면서 마산항이 수출항으로서 역할이 축소되고 현재는 해안가를 매립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게 되어 가고파 국화축제가 열리는 등 많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했다. 

 

또한 마산은 노산 이은상 선생의 노랫말 가사인 가고파의 고장으로 맑은 바다와 갈매기, 그리고 무학산, 돛섬 광려천 등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멋스런 도시로서 옛 항구도시의 명성을 다시 살려 보고자 시제를 「항도마산 추경」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순 고선위원장은 이번 관해음사 한시백일장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시백들이 한시를 보내와서 이임출, 금용두 고선위원님과 함께 고선에 최선을 다했으며 좋은 한시를 많이 출품하여 주신 전국의 시백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내빈은 시정에 바빠 참석치 못한 홍남표 창원시장을 대신해 강창열 합포구청장이 참석 했고 류정조 마산향교 전교, 장문석 마산문화원장, 이한봉 요천시사장, 이영숙 창원시 문화진흥지원팀장 등이 소개됐다.

 

장문석 마산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한자를 알면 어휘력이 발달하고 우리말을 돌려 쓰기에도 크게 도움 되는데 요즘 학교에서는 한자를 가르치는 학교가 없어서 안타깝다고 했다. 더욱이 오늘 같이 영광스런 한시 백일장 시상식에는 많은 가족들이 함께 와서 축하해 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지금부터라도 그런 풍토를 우리들이 만들어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곽철윤 전 관해음사장의 퇴임에 즈음하여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장 수여식 후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한시백일장의 장원은 경주 고현우 시백, 차상 서울 류정락 시백, 차하 부산 안분순 시백, 참방 구미 박창근 시백 외 9명, 가작은 조재수 외 42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