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명섭 대한시조협회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장문석 마산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형곤 대회장이 "기러기 때때"를 시창하고 있다.
서상수 마산지회장이 심사위원 소개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사규정을 듣고 있다.
단체부가 발표하고 있다.
창원향교 풍화루 앞에서 연습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시조협회 마산지회(지회장 서상수)는 11월16일 창원향교 3층 강당에서 250여 명의 시조인 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가고파 대상 전국시조창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서혜숙 사범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심사위원소개 및 지회장 인사, 심사규정 발표, 시창, 기념사진 촬영, 경연(평시조, 사설시조, 지름시조, 명인부, 대상부, 합창부), 성적발표 및 창평(수시), 시상,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곤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시조창 경연대회는 단순히 승부 결과의 순위를 매김하는 게임의 대회가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소리와 전통문화를 구현하고 전수하는 예술활동이다. 이를 후대에 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시조인 모두가 사명감을 갖자”고 말했다.
김명섭 대한시조협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지금 우리협회에 던져진 당면과제는 보다 더 단합하고 서로 신뢰하여 내일의 희망찬 협회를 만들어 석암선생님의 생존시 누렸던 영광을 되찾아 시조창이 전통예술의 최고가치와 위상을 추구할 수 있도록 후진양성에 총력을 기울려 후세에 돌려주어야 되겠다”고 했다.
경연대회 결과는 단체부 장원은 밀양지회, 대상부 장원은 밀양시 박성자, 명인부 장원은 울산시 정종보, 평시조부 장원은 울산시 김내열, 지름시조부 장원은 경북구미 배말수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