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상지대학교 교수가 원주향교 명륜당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12일 원주향교(전교 원승규)는 이상은 상지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儒敎와 現代人의 삶”의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행사는 원주향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정받은 ‘생생문화재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유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은 교수는 “유교의 본질은 인간학이자 삶의 철학이라고 공자께서 직접 말씀하셨다”라고 강조하면서 “유교의 목표와 이상은 자신을 완성하고 타인을 변화시켜 착하고 아름다운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상은 교수는 상지대학교에서 가까운 원주향교에서 강의가 처음이지만,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힘이 솟아났다고 전하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원주향교에서 강의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