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하고 있다.
이은일 집례와 심진업 전사관이 배례를 하고 있다.
박동규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음복례를 하고 있는 박동규 초헌관
망요례를 하고 있는 박동규 초헌관
추모제 봉행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진구)는 지난 11월24일 오전 11시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박걸남 장군 묘역(강원도 문화재 제130호) 충의사에서 의암공 박걸남 장군의 추모제를 박걸남 장군 제향위원회 부회장 박덕용 사회로 엄숙하게 봉행됐다.
박걸남 추모 제례 행사는 매년 삼척향교에서 맡아서 했다. 금년도에는 초헌관 박동규 11세손, 아헌관 박준용 12세손, 종헌관 박재윤 13세손이 헌관으로 봉행을 하고 제집사로는 집례 이은일 장의, 대축 김용기 전의, 전사관 심진업 전의, 봉작 김기식 장의, 전작 이천우 전의, 사준 최소윤 장의, 알자 김재수 전의가 맡아서 추모제를 봉행했다.
추모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왜군과 맞서 싸우며 나라와 백성을 지킨 의암공 박걸남 장군의 우국충정의 얼을 기리기 위해 열리며, 밀양박씨 의암공파 종중회 주관으로 봉행된다.
의암공 박걸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경상우도 우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 공신2 등에 책봉됐고, 후에 병조판서에 올랐으며, 그동안 종중을 중심으로 모셔지다 지난 2000년 3월 노곡면 여삼리에 위치한 묘역이 강원도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공적을 널리 인정받게 됐다.
이날 밀양박씨 대종회 회원 및 전국 오능 보존회 동해·삼척·태백지부에서 많은 박씨 문중 회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