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읍향교, 진주향교 방문 고유례 봉행

고영옥 진주향교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록 정읍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심동섭 원로가 사교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성록 정읍향교 전교가 분향하고, 대축 이종민 장의가 고유문을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 참여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이면기 기자 2024. 12. 1.

 

        

 

고영옥 진주향교 전교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록 정읍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성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심동섭 원로가 사교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성록 정읍향교 전교가 분향하고, 대축 이종민 장의가 고유문을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 참여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향교(전교 김성록)는 지난 11월30일 경남 진주시 향교로 99-3 소재 진주향교(전교 고영옥)를 방문해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정읍향교 김성록 전교 및 정읍향교 명륜대학원 수강생 40여 명은 오전 11시 선비문화 답사 행사로 진주향교를 방문해 진주향교 충효교육원 본관 1층 예절실에서 성복을 하고 대성전으로 올라가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 헌관은 정읍향교 김성록 전교, 집례 진주향교 이면기 장의, 찬창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성석기 사무국장, 대축 정읍향교 이종민 장의, 알자 정읍향교 박헌철 장의, 집사 정읍향교 안태현·한두섭 장의가 맡아서 진행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모든 참례자들이 대성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역사관을 둘러보며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절관으로 내려와 환복을 하고 진주향교 고영옥 전교 및 관계자들과 정읍항교 김성록 전교를 비롯한 참여자들 상호 간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향교 고영옥 전교의 환영 인사와 정읍향교 김성록 전교의 인사말, 정종성 유도회장의 덕담, 그리고 참여자들의 상호 소개가 있었다. 

 

진주향교 고영옥 전교는 환영 인사말에서 "진주와 호남은 예부터 서로 도와가며 상생하는 관계인지라 자주 왕래하며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정읍향교 김성록 전교도 "이렇게 환대해 주셔서 고맙고 양 향교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가 유지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진주향교 심동섭 원로의 타 향교에 없는 진주향교 ‘사교당’ 건물에 관한 설명으로 간담회를 마치고 진주향교에서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을 방문객들에게 전달했다.

 

끝으로 정읍향교에서 준비한 진주보쌈으로 오찬을 함께하고, 진주향교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다음 방문 장소인 진주성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서로가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