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시국 기자회견에 참여한 임형기 전교 등 해남향교 유림
해남향교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는 4일 해남군 내 사회단체·제정당·종교계 등과 함께 “헌정을 유린하고 내란죄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과 일당을 즉각 탄핵하고 체포하라!”는 시국선언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날 해남 유림의 시국선언 기자회견 참여한 해남향교(임형기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김문재 회장) 소속 유림은 “위정자로 인한 나라의 위기에는 옛부터 유림이 앞장서 목소리를 높혀왔다”며 현실 사회 시국과 관련한 시위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이는 지역, 나라의 어른으로서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단어이지만 “그동안 지역 어른으로서 유림으로서 나약함보다는 강한 어른, 강한 유림으로 지역과 국가의 중심에서, 어른의 몫을 다해야 유림이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임형기 전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