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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향교, '2024 유교문화활성화 전남유림대회' 참가

해남향교 유림이 4일 나주에서 개최된 전남유림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지난 12월4일 전라남도향교재단 주관으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4 유교문화활성화 전남유림 다짐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임형기 전교, 김문재 유도회장을 비롯한 20명의 유림이 참여했으며, 해남향교에서는 이날 주제를 따라 유교문화활성화에

손은수 기자 2024. 12. 5.

 

해남향교 유림이 4일 나주에서 개최된 전남유림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지난 12월4일 전라남도향교재단 주관으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4 유교문화활성화 전남유림 다짐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임형기 전교, 김문재 유도회장을 비롯한 20명의 유림이 참여했으며, 해남향교에서는 이날 주제를 따라 유교문화활성화에 앞장 서 활동하기로 했다.

 

해남향교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해남향교전통문화예술단’을 발족하는 등 유교문화 활성화와 전통문화계승발전을 위해 전통혼례식 등을 수행해 오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 유림문화 전파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 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박대하 전라남도향교재단이사장의 대회사에 이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박대하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인의예지를 근간으로 하는 선비정신을 가진 우리 유림이 앞장서서 예와 정성을 다하여 세상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마중물이 되자”고 말했다.

 


 

 

2024 유교문화활성화 전남유림대회 직후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