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흥열 원장이 헌주를 올리고 있다.
조연환 장의가 축문을 읽고 있다.
유만권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관 조연환 장의가 축문을 사르고 있다.
차담을 나누고 덕담을 하고 있다.
신임 최흥열 원장과 김집중 신임 장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임 장의들이(왼쪽,정우성 장의, 오른쪽 김집중 장의)가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풍암동 769-1번지에 위치한 벽진서원(유예원장 최흥열)은 벽진서원 유회(儒會) 주최, 음성박씨 정승공파종친회(회장 박희진), 벽진서원 보존회(회장 박이채) 공동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바, 윤장현 전 유예원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인해 최흥열 광주향교 원임 전교가 신임 유예원장으로 추대돼 12월12일 오전 11시 벽진서원 사당 고유례가 봉행됐다.
고유례 헌관은 최흥열 유예원장, 집례 유만권, 찬인 박봉춘 총무국장, 축관 조연환 장의,봉향 박상우 종친회 부회장, 봉로 박경국 종친회 부회장이 맡았다. 이외 신임 장의로 임명된 정우성 장의, 김집중 장의도 함께 참여해 고유례를 봉행했다.
참례자들은 고유례 봉행 후 인성교육원장이 따뜻하게 미리 준비한 전통차를 마시면서 덕담을 나눴다.
최흥열 신임 유예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를 유회와 문중에서 원장으로 추대해 주신데 대하여 한편으로는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힘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 벽진서원은 향사와 강학 기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서원으로서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여 으뜸가는 서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 소임을 다할 계획이다. 장의님들과 문중 어르신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서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