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제4기 유교대학 수료식 거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 유교대학( 학장 정문상 전교)은 12월14일 오전 11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위원장 및 임채숙, 이용근, 정광석 의원, 김재웅 경상남도의원, 이상필 교수, 강정화 경상대학교 교수,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학생,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해 4기 수료식을 했다. 이날 9시 30분부터 성독대회를 열

마장현 기자 2024. 12. 15.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 유교대학( 학장 정문상 전교)은 12월14일 오전 11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위원장 및 임채숙, 이용근, 정광석 의원, 김재웅 경상남도의원, 이상필 교수, 강정화 경상대학교 교수,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학생,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해 4기 수료식을 했다. 

 

이날 9시 30분부터 성독대회를 열었다, 성독대회에서 최우수상 김태균, 우수상 장재만, 우수상 정영수, 장려상 이태인, 장려상 이명자가 받았다. 심사위원장 이상필 교수는 모두 잘 하였는데 성독할 때 쭉쭉 빼서 읽어야 하는데 짭게 성독하는 것이 아쉽다고 심사평을 했다. 

 

이어서 11시에 정재안 총무장의의 사회로 정문상 전교 인사, 진병영 함양군수 축사,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축사, 김재웅 경상남도의원 축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 정영수 학생회장의 수료소감 순으로 진행했다. 공로상은 정영수 학생회장이 받고, 수료증은 학생대표로 강선양 학생이 받았다. 

 

정문상 전교는 “함양은 오래 전부터 학풍이 이어온 곳이다, 신라시대 때, 조선시대 때 많은 대과급제들이 나왔다, 연계당 앞에 불망비가 있다, 요즈음은 많이 침체됐다, 함양유교대학에는 많은 사람이 나와서 공부하니 학구열이 대단히 높다, 요즈음 교육은 평생교육으로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계속 나와서 공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논어를 통해 배우신 공자의 사상이 선비문화 정신을 더욱 발전 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써 정신문화가 한층 더 성숙될 수 있도록 이끌기 바라며, 선비문화가 살아 숨쉬는 함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문상 학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영수 학생회장이 공로상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