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제11기 수료식 개최

고영옥 경남유교대학 학장이 성균관장의 진사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년동안 수강하고 학업에 정진한 강석규 고문이 근학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년동안 개근한 신정숙, 윤영수 유림이 성실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종철, 김경자 유림이 봉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삼룡 어른이 동창회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조

이면기 기자 2024. 12. 21.

 

고영옥 경남유교대학 학장이 성균관장의 진사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년동안 수강하고 학업에 정진한 강석규 고문이 근학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년동안 개근한 신정숙, 윤영수 유림이 성실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종철, 김경자 유림이 봉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삼룡 어른이 동창회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영옥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성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 부설 경남유교대학(전교 겸 학장 고영옥)은 12월20일 제11기 2024학년도 수료식을 충효교육원 본관 2층 충효관에서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고영옥 전교와 조규일 진주시장 및 향교 원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식전에는 10:00부터 11:20까지 경상국립대학교 허권수 명예교수의 ‘고려후기 성리학의 수용과 한문학의 발전’이란 제목의 특강도 있었다.

 

수료식은 11:30분부터 시작됐으며,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조규일 진주시장 축사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수강생은 총 89명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과정을 수료한 16명의 유림들에는 수료증과 함께 성균관장의 진사(進士)증을 함게 수여했다. 

 

그리고, 10년 동안 계속 수강 신청을 하고 학업에 매진한 강석규 진주향교 고문에게 근학상, 올해 1년 동안 매 주 한번도 빠짐없이 수강한 신정숙·윤명숙·윤영수 유림에게 성실상, 유교대학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경자 장의와 허종철 원로에게는 봉사상을 수여했다. 

 

또한 95세의 고령에도 열심히 강의에 참여해 주신 김삼룡 유림에게는 경남유교대학 동창회에서 별도로 준비한 상을 수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배움을 주셔야 할 사회 지도자이신 유림 어르신들께서 배우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값져 보인다"라며 축하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

 

고영옥 전교와 정종성 유도회장도 인사말에서 "더욱더 정진하셔서 유림 원로로서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라고 했다.

 

경남유교대학은 올해로 11기가 수료하였으며 매년 3월에 개강해 36주 동안 금요일마다 10:00부터 12시까지 유명 강사를 모시고 강의하며 경남 도내 누구나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유튜브 ‘경남유교대학’에서도 누구나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