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시작을 알리는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위해 대성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양연모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양연모)는 지난 12월20일 동지를 하루 앞두고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윤천봉 문화관광과장, 윤희철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박진국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김정환 충렬사 안락서원장, 이용수 대성학원이사장, 김태성 동인고 교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송명우 향례원장, 양진만 전례위원장, 이명남 여성유도회장, 증경전교, 증경안락서원장 등 내빈을 초청해 동지 아세하례 행사를 개최했다.
양연모 전교는 “동래향교에서 팥죽을 쑤어 원로님을 비롯한 유림 등 내빈을 모시고 아세하례 행사를 개최하니, 팥죽 많이 드시고 악귀들을 멀리하여, 을사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동래향교 아세하례 행사는 전통에 따라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대신해 윤천봉 문화관광과장이 양연모 전교에게 감귤 선물을 전달했다. 양연모 전교는 행사에 참석한 모든 유림과 내빈들에게 흰양말과 책력을 증정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팥죽과 대구탕을 대접했다.
수석장의와 장의, 여성유도회원 등 많은 사람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팥죽과 대구탕을 준비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장을 봐서 밑반찬을 마련했고, 정성스럽게 새알심도 빚어서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