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상권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종목)는 12월27일 오전 11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97 경기도향교재단 명륜교육관에서 경기도본부 임원과 지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및 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길순석 총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성원 보고, 분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격려사,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돌아보면 어려운 어견에서 유림지도자 교육, 문화탐방, 도의 선양 교육, 지역순회 간담회 등 사업을 했습니다만 새해는 교육사업에 더욱 충실하고, 공부자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더욱 군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수기치인(修己治人)하고, 명명덕(明明徳)하여 더 밝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상권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최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먼저 충분하게 유도회를 지원하지 못하여 미안하다. 경기 유림은 어려운 가운데 유지하고 있으나 도약을 위하여서는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전남과 울산에서 유림의 활동을 보고 우리 경기유림은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절실하게 느꼈다. 어렵지만 함께 노력하여 경기도 유림의 위상을 높이고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안건심의는 ▶2024년 업무실적 보고,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안) ▶2025년도 세입, 세출예산서(안) ▶기타 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도 주요 업무실적'과 '2025년 주요 사업계획(안)'이 길순석 총무국장이 발표했고, 이의 없이 통과됐다. 2025년 주요 사업계획 중에서 효 인성교육지도자 육성 추진계획이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눈길을 끌었다. 교육신청자가 20인 이상일 때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끝으로 각 향교 분담금과 임원 회비에 대해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은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