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시작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성전 경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자들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다.
낙엽을 쓸어 모은 마대자루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은 지난 12월29일 향교 경내·외 일원에서 갑진년을 마무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했다.
일요일의 차가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기장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춘자)의 협조로 자원봉사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봉사자 모집을 해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나눔봉사단(부산기장나눔회, 기장향교나눔봉사단)에서 17명 등 모두 37명이 향교 환경정비 활동에 매진했다.
오전 10시 향교 유림회관에 모인 봉사자들은 김두호 회장이 기장향교의 역사적 사실과 전통문화에 대한 기본 지식으로 향교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재의 보전, 전승, 계승의 중요함으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게 설명했으며, 아울러 금일 봉사활동에 대한 기본지식 습득을 위해 “자원봉사 언박싱” 동영상을 통한 자원봉사 안내를 했다.
이날 참석한 허춘자 기장군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격려 인사를 했으며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봉사자들을 위해 핫팩과 유자차를 준비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하기도 했다.
특히 나눔봉사단에서는 김두호 대표회장(성균관윤리위원), 왕금자 여성회장(여성수석장의), 성인수 나눔봉사단 국장(의전수석장의), 안성옥 원임감사(봉사단 운영위원장), 정철우 장의, 송연자 원임 장의, 권미자·차경옥·진봉애 나눔회 여성부회장, 조윤남·김봉선·권태숙·최현숙·김기랑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수고했다.
한편 외부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이방호 전교는 유선으로 금일 활동에 대한 격려를 했으며,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2시간의 봉사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