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분향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2월3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강신수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김직한 장의, 알자는 박헌영 장의, 봉향은 곽정탁 장의, 봉로는 김동석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봉행 전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올해 일 년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도 쉽게 잘 지나온 것 같다. 지금 국가는 내외적으로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이며 최근에는 제주항공 항공기 참사마저 발생해 국민이 모두 슬프고 힘든 상황이다. 을사년 새해에는 공자님을 비롯해 성현들의 말씀을 잘 실천하면서 내년 일 년도 잘 보내기를 바란다. 올 한해 모두 들 수고 많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