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상호간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대담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월3일 오전 11시 사무국 2층 강의실에서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이복균 여성유도회장, 수석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주재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은 문묘 배향, 참석자 상호 간의 인사, 전교 인사에 이어 참석자들의 의견 건의와 토의 등 대담형식으로 진행했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하게 돼 감사하다. 오늘 같은 시무식 날에는 대성전 문을 열고 향을 피우고 예를 다해야 하는 거로 생각된다. 지난 1년도 향교 발전을 위해 여러분이 많이 도와준 결과 오늘날 향교가 이 정도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올해도 모두가 건강한 가운데 행하는 일들이 다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무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떡국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