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절사, 해운대구청장 신년 참배

해운대구청장이 헌화하고 있다. 해운대구청장이 참배하고 있다. 참배 후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양연모 문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절사(산장 김상호)는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월2일 오전 11시 30분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각 담당 국장과 반송2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진만 총무의 집

양일진 기자 2025. 1. 6.

 

 

 

해운대구청장이 헌화하고 있다.

 

 


 

 

 

 

해운대구청장이 참배하고 있다.

 

 


 

 

 

 

참배 후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양연모 문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절사(산장 김상호)는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월2일 오전 11시 30분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각 담당 국장과 반송2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진만 총무의 집례로 헌화, 분향의식을 진행했다.

 

구청장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김상호 산장, 송인찬 향유사, 양연모 문중회장을 비롯한 종친, 송명우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김정환 충렬사 안락서원장, 김남규 평생교육원장, 박연숙 여성유도회장, 수석장의, 장의, 유림 등이 참석했다.

 

참배를 마치고 세한당에 모인 참석자는 모두 맞절로서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했다.

 

양연모 문중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는 ‘가족끼리도 규율을 잘 지키고 윤리와 도덕을 몸소 실천하면 집안이 화목하다’라고 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윤리와 규범을 잘 지키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사람 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을사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새해 덕담을 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충·효·예의 의식이 흐려지고 있는 시점에 삼절사를 방문하여, 다시 되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뜻 깊었으며, 현재의 어려운 시국 상황을 빨리 극복하고 평화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참석자들 모두 큰 박수로 새해 덕담과 인사말에 화답했다.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먹고 을사년에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기를 서로 기원하며 삼절사 신년 참배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삼절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충민공(忠愍公) 양지(梁誌), 정랑공(正郞公) 양조한(梁潮漢), 좌랑공(佐郞公) 양통한(梁通漢) 3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음력 2월과 8월 제향을 모시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