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에 앞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정영균 제17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기일 전 윤리위원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안규춘 제16대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의 축사를 강대욱 성균관 부관장이 대독하고 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안규춘 제16대 회장(오른쪽)이 정영균 제17대 회장(왼쪽)에게 기를 전달하고 있다.
정영균 제17대 회장(오른쪽)이 안규춘 제16대 회장(왼쪽)에게 공로패와 금 1량을 선물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정영균)는 1월10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이병훈 전 국회의원, 강대욱 성균관 부관장, 원로, 고문, 단체장, 유림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안규춘·제17대 정영균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민헌기 기획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제1부 ▶개식선언▶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김기일 전 윤리위원장)▶내빈 소개, 제2부 이임식▶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업적 보고▶꽃다발 증정▶이임사▶유도회기 전수, 제3부 취임식▶선임장 수여▶취임회장 약력 보고▶꽃다발 증정▶취임인사▶격려사▶축사▶기념촬영▶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춘 제16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세월이 참 빠르다. 2년이란 세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서 이임식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을 것이지만 여기에 계신 유림들이 폭 넓게 받아 주고 포용해 주셔서 오늘의 자리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향교 발전을 위해서 협조하고 함께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정영균 제17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올 겨울 처음으로 강추위가 와서 걱정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이병헌 전 국회의원, 원로, 고문, 회원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러나 광주향교와 각 단체들이 처한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자문을 구해서 함께 협의하고 화합하겠다. 우리 향교 유림이 더 좋은 방향으로 함께 똘똘 뭉처서 한마음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해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축사에서 "남구는 '효' 남구로 되어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신 것을 보니 제 마음이 든든하다. 2024년에 갑자기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서 저도 엊그제까지 분향소에서 그분들과 함께하고 어제야 시청 직원들도 종무식 겸 시무식을 하였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로 달려 왔다. 축하드리고 항상 감사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강대욱 성균관 부관장 등의 축사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