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재난재해 대비 교궁 환경정비 활동 실시

정비 이전의 교궁 동편 모습이다. 수북히 쌓인 대성전 뒤 수로의 낙엽을 제거하고 있다. 깨끗하게 잘 정비된 교궁 동편 모습이다. 대성전 북쪽 수로가 깨끗하게 정비돼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13일 오전 9시부터 교궁 경계담장 외곽지역 일대에 부산지역 건조주의보 발효 중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에서 배수로에 쌓여있는 낙엽과 대성전 주위의 검불·마

김두호 기자 2025. 1. 14.

 

 

정비 이전의 교궁 동편 모습이다.

 

 


 

 

 

수북히 쌓인 대성전 뒤 수로의 낙엽을 제거하고 있다.

 

 

 


 

 

깨끗하게 잘 정비된 교궁 동편 모습이다.

 


 

 

대성전 북쪽 수로가 깨끗하게 정비돼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13일 오전 9시부터 교궁 경계담장 외곽지역 일대에 부산지역 건조주의보 발효 중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에서 배수로에 쌓여있는 낙엽과 대성전 주위의 검불·마른 가지·잡풀을 제거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했다.

 

이날 향교에 입교한 이방호 전교의 지도로 김두호 국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정철우 장의, 성연호 감사 등의 유림들이 활동을 했고, 전날 강추위로 인한 수도파열로 물 공급에 큰 차질이 생겼으나 발 빠른 대처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물과 화장실 사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부산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윤한석)의 신옥휴 팀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문화재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돋보였다.

 

대성전 경계담장 뒤에 많은 낙엽이 쌓여 자칫하면 수로가 막혀 빗물이 범람할 수 있는 수로 정비를 했으며 잔가지가 많아 예상하지 못한 불씨가 대성전 경내로 날아들 수 있음에 사전 제거함으로서 안전을 확보하고 명륜당과 동재 담장 밖의 검불 제거로 안전한 문화재 관리에 기여했다.

 

이방호 전교는 “국가유산청 부산문화재돌봄센터에서 큰 수고를 다하고 계시다”며 수고한 직원여러분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