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어린이집 원생 대상 예절교육 실시

김두호 강사가 향교 안내와 예절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보조강사들이 시범을 보이기 위해 서립해 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원생들이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명륜당 대청마루에 원생들이 예절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14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금정구 소재 미키어린이집(원장 한미향)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김두호 기자 2025. 1. 16.

 

 

김두호 강사가 향교 안내와 예절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

 

 

 


 

 

보조강사들이 시범을 보이기 위해 서립해 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원생들이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명륜당 대청마루에 원생들이 예절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14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금정구 소재 미키어린이집(원장 한미향)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전통놀이문화 체험을 했다.

 

설날을 앞두고 전통문화를 통한 예절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예를 통한 질서를 배우기 위한 방편으로 이뤄진 이날 현장학습에는 3세부터 7세까지 모두 30명이 입교했으며, 저마다 예쁜 한복을 입고 참여했다.

 

두 대의 차량에 분승해 향교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원장님을 비롯해 인솔 선생님과 학부모의 질서유지를 통해 명륜당으로 이동했으며 먼저 절하는 법을 배웠다.

 

이후에는 인성예절교육강사인 김두호 사무국장의 지도로 성인수 의전수석, 정철우 장의, 권순이 장의 등이 보조강사가 되어 시범을 보였고, 참가한 원생들은 직접 절을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 아직은 나이가 너무 어려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지만 언젠가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반마다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고, 명륜당 강학마당에 내려와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투호놀이를 하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의 노고가 매우 컸으며 마무리 활동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참여해 정리정돈 등을 이끌었다.

 

기장향교는 설맞이 어린이집 원생들의 입교가 예약되어 있으며, 이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해 전통문화 공간인 교궁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