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신임 김윤한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민헌기 기획실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김평호 성균관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흥열 광주향교 원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좌)신임 김윤한 회장, (우)전 정영균 모성회장
기를 전수하고 있다.
꽃다발 증정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문범 원임 회장이 자서전을 전달하고 있다.
전중령 비대위원장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최관국 모성회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김윤한)는 1월16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광주향교 모성회 제27대 이임회장 범진 정영균, 제28대 취임회장 송천 김윤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오전 9시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성균관 김평호 고문, 정상윤 원임 전교, 최흥열 원임 전교,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원로, 고문, 단체장, 유림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정영균 회장, 제28대 김윤한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모성회 최관국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식선언▶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민헌기 시본부 기획실장)▶내빈 소개, 제1부▶ 이임식▶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업적 보고▶꽃다발 증정▶취임사▶유도회기 전수,▶취임회장 약력 보고▶꽃다발 증정▶취임인사▶격려사▶축사▶기념촬영▶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균 회장은 이임사에서 “한겨울이고 엄동설한인데도 오늘은 여러분이 오시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에 열심히 활동한다고 했지만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생각과 함께 아쉬움만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새로 취임하는 28대 김윤한 회장은 능력이 있으시고 사회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고 걱정이 덜 된다. 저 또한 자리만 옮겨서 함께 마주보며 활동할 수 있어서 서로 의논하고 타협해 가면서 향교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함께 뛰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김윤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일년 중 가장 추운 계절 겨울이다. 벌써 소한을 지나 대한을 며칠 앞둔 절기상 차가운 날씨 속에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의 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과 원로 어르신과 단체장님을 비롯한 유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성회의 기틀을 바로 잡아 주신 제27대 정영균 회장님에 대하여도 감사의 말씀과 수고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취임식은 외부인사 초청 없이 간소하게 준비하였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오랜 연륜과 경륜을 갖춘 원로님을 비롯한 유림 선배 제현들로부터 하나씩 배워가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다. 모성회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일제의 만행 속에서도 우리 문화를 지켜왔다. 오늘을 사는 우리 유림들은 선현들의 가르침과 유지를 받들어 현대적인 유림상을 재정립하고 존경 받는 유림단체로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저 역시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평호 성균관 고문, 정상윤 원임 전교, 최흥열 원임 전교,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