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정 전 남구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신인용 자문위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선종삼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윤한 모성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이영춘 원임 회장이 족자 선물을 하고 있다.
전중령 비대위원장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최관국 모성회 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윤리선언문 실천 강령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선종삼)는1월17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회는 모성회 최관국 사무국장이 맡았다. 식순은 제1부 의식▶개식선언▶국민의례▶문묘향배▶윤리선언문 낭독(신인용 자문위원)▶내빈소개, 제2부▶이임식▶공로패증정 및 기념품증정▶꽃다발증정▶이임사▶유도회 기 전수, 제3부 취임식▶선임장수여▶취임회장약력보고▶꽃다발증정▶취임사▶격려사(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축사(김윤한 모성회장▶기념촬영▶폐식선언 순으로 진행했다.
이임을 하는 김선정 회장은 이임사에서 ”효사랑 남구청 구호 아래 우리 남구지부 유림회원들께 내 부모처럼 최선을 다하려고 2년 동안 우리 남구지부 총무, 재무부장과 함께 열심히 했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저는 이임을 하지만 이미 선임된 선종삼 회장은 정말로 훌륭하신 분이다. 앞으로 남구지부는 승승장구하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함께 협조하고 화합하면서 향교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취임을 하는 선종삼 회장은 취임사에서 "엄동설한에도 많은 분들이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성황리에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그동안 남구유도회를 잘 이끌어 주시고 발전시켜 주신 김선정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우리 남구유도회는 공맹사상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오랜 역사 속에서 인성예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도덕성 함양과 풍속 교화에 힘써왔다. 이런 근본을 바탕으로 앞으로 유교사상의 근간인 충효와 더불어 공자의 필수 덕목을 배우고 가르침을 실천하여 예의가 살아있는 남구유도회를 만들어 가겠다. 또한 광주향교가 지향하는 제향과 교육기관이라는 큰 틀 속에서 남구유도회장으로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 다양한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인간성회복의 참뜻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 또한 우리가 목표를 가진다면 첫째 회원간의 화합이요 둘째도 화합이다. 그리고 살아 있는 교육의 생활화로 즉 학이종신의 정신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자. 공자의 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지면 사회에 도덕의 향기가 널리 퍼져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격려사는 정영균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축사는 모성회 김윤한 회장이 했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취임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