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박종철 시의원(왼쪽)과 박우식 군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이방호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정종영 유도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유림들이 의장인 이방호 전교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성연호 감사가 신성만 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이방호)는 지난 1월22일 오전 10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을사년 정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회의에 앞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정종복 기장군수(2016-2017 기장향교 장의)는 인사말에서 “기장향교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기장정신의 산실인 기장향교의 발전을 바란다. 늘 큰 관심으로 함께 하겠다”며 큰 절을 하며 유림들을 격려했고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원(원임 기장군의회 의장)이 단상 앞에 나와 유림들에게 덕담을 나누며 인사말과 큰 절을 하며 예를 갖췄다.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윤리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개회선언▶국민의례▶문묘향배▶상읍례▶윤리선언문, 실천강령 낭독▶회의록 서명유림 지명▶전교 인사▶유도회장 인사▶참석 원로 및 유림지도자 소개▶전 회의록 낭독▶과년도 주요 업무보고▶부의안건 심의▶유도회 예·결산(안) 심의▶기타토의사항▶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방호 전교와 정종영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림분들의 평안하심과 향교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합심해 기장향교의 저력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회의는 의장인 이방호 전교의 진행으로 제1호의안 과년도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했으며, 먼저 성연호·신성만 감사가 나와 인사를 하고 상임감사인 성연호 감사가 감사보고와 감사의견을 보고해 승인을 받고, 계속된 결산안 심의를 김두호 국장의 제안 설명과 토론을 거쳐 원안대로 승인을 받았다.
제2호의안 금년도 사업계획의 건과 제3호의안 금년도 예산승인의 건까지 제안설명과 토론을 통해 유인물 원안대로 동의를 받아 승인을 받았다.
이어 유도회 예·결산과 사업계획은 정종영 유도회장이 의장이 되어 김두호 국장의 제안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결산서(안) 중 원남지회 회비납부가 누락됨을 발견되었으나 표기 누락이 확인이 되어 수정된 유인물 원안대로 동의를 구해 승인을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장순 유림원로, 박재철 유도회 일광지회장, 김세영 원남지회장, 김수만 부산시향교재단 감사, 정인호 부산시향교재단 평의원 등이 질의를 해 향교 살림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은 상세한 부연 설명을 통해 궁금점을 해소하게 했다.
한편 구석기·신목동·김창윤 원로, 한성도·오하수 유도회 원임지부회장, 장의, 감사, 읍·면 지회 회장·총무, 성균관 임원, 향교재단 임원 등 유림들을 비롯한 유림대표자 다수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장의들이 행사장 준비와 접수, 안내 등으로 수고하고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여성유림들이 다과 준비에 수고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