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정월대보름 척사(擲柶)대회 개최

서승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척사대회 선언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윳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우승한 한종수 장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2월10일 오전 10시 유림회관에서 서승진 전교,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향교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척사(擲柶, 윷놀

이제만 기자 2025. 2. 10.

 

서승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척사대회 선언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윳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우승한 한종수 장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는 2월10일 오전 10시 유림회관에서 서승진 전교, 이태범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향교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척사(擲柶,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기념하고 잊혀져 가는 명절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윳놀이 대회는 1부 행사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대회선언, 전교 인사로 진행하고, 2부 행사로 대회선언과 함께 2인 1조 토너먼트로 윳놀이를 시작해 1등 한종수 장의, 2등 윤태학 장의, 3등 박경리 장의, 아차상 이은주 장의가 푸짐한 선물을 수여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으로 생필품을 증정했다. 

 

게임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준비한 음식과 술을 서로 나누며 덕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서승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 2번째 실시하는 윳놀이 행사에 많은 임원님들이 참가해 주셔서 대단히 반갑고 고맙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보존하고 임원 상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약간의 음식과 주류를 준비했으니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시기 바라며, 내년에는 임원 가족이 함게 참여하는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