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상린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에서 준비한 오곡밥으로 오찬을 하고 있다.
척사대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2월12일 오전 10시 30분 수원향교 사무국 2층 강의실에서 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유림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의장 인사, 예산결산 보고, 2024년도 결산 감사보고, 부의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금 수원향교는 예산 부족으로 어려운 과정을 지나고 있다. 특히 명륜대 운영에서 예산 때문에 그동안 해 왔던 수업을 줄여야 하는 실정이다. 그래도 모든 것은 순리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 현재 주어진 여건 하에서 열심히 공부하자. 올해도 명륜대학에 많은 수강생이 입학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홍보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4년도 일반회계, 보조금 특별회계예산결산 보고가 있었는데 원안대로 통과됐다. 감사보고에서 한상린 감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임대수익 증대와 유지관리, 투명하고 효율적 회계 처리로 향교발전에 이바지하였다고 총평했다. 권고사항으로 향교 장의 젊은 층 확보에 노력 요청과 평동 대지 임대차 계약 시에 대지 경계선 울타리 설치를 개선 건의했다.
부의 안건인 2025년도 일반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됐다.
유림총회에 이어서 2024년도 장의 친목회 결산보고와 2025년도 장의 친목회 사업계획(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 종료 후 여성유도회에서 준비한 보름밥을 먹고 오후에는 같은장소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갖고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