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택 전교가 학생들에게 원주향교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12월16일 명륜당에서 관내 평원초등학교 부설 다문화 예비학생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통예절 및 전통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조용택 전교는 대성전에서 원주향교의 창건 역사와 문화재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명륜당에서는 이동명 전임강사의 지도, 신인균 원주향교 시연회장과 김경희, 고순애 시연회원의 보조로 다도예절 (茶道禮節)과 다식만들기, 도포와 당의 등 한복 입어보기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향교 주관으로 연중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체험교실은 평원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다문화 예비학교 박건률 교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