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을 가득 메운 수강생들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용재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12월18일 울산향교 장의, 지역 유림을 비롯한 서당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김용재 성신여대 한문학과 교수를 초빙해 ‘문묘(文廟)에 배향(配享)된 인물-중국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11월 삭분향을 마친 장의들과 지역 유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재 교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 문화에서 유교의 중요성과 한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인성교육은 학교에서 교육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바로 가정에서 어른들이 하는 밥상머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