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향교 2025 제1차 대의원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임형기)는 지난 17일 ‘2025 제1차 대의원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해남향교의 2024년도 총괄 당기세입은 597,100천원, 세출은 575,327천원으로 보고됐고 의의 없이 심의 처리됐다.
감사보고에서 시임장의(갑진장의 23명) 관리부실, 의무 헌성금 미실시가 지적됐고, 우수사례로는 서재 재배치 및 장기대회 개최, 전통혼례 등 미남축제 참가, 전통문화예술단 발족, 유교신문 등 각 언론에 해남향교를 홍보해 해남향교를 널리 알리는 효과 등에 대해서는 칭찬을 했다.
임형기 전교는 “2024년도에는 전통혼례식 등 많은 행사, 교직사 신축 등 큰 사업이 실시되는 등 바쁜 한 해였던 것 같다”며 “그동안 향교 발전에 수고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향교는 오는 2월27일 을사년 시임장의 예비소집에 이어 3월3일 정기총회 및 입교식을 개최하는 등 2025년 을사년 해남향교의 활기찬 시작을 전 유림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