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가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김정판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 및 제접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향교(전교 김정판)는 지난 2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김정판 전교, 최종복 원임전교,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각 읍·면 유도회 지회장, 임원, 향교 장의, 유성애 여성유도회장, 여성회원, 손영묘 청년유도회장, 회원 등이 참례했다.
헌관은 김정판 전교, 집례는 진학권 장의, 축 김한경 장의, 알자는 손영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청년유도회장, 봉로는 이후영 장의, 봉향은 정흥식 장의, 찬창 배용선 수석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김정판 전교는 “바쁜 일정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석한 원임전교 및 유림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석전대제 집사 교육이 이후에 진행된다”고 인사했다.
이점국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음력 2월과 8월의 첫 정일(丁日)에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부를 비롯한 오성(五聖) 안자, 증자, 자사자, 맹자와 공문10철, 송조6현, 우리나라18현(신라2현,고려2현,조선조14현)에게 제향을 드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남한에 있는 지방향교 234개소에서도 매년 춘추로 2차례 성균관과 같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배용선 수석의전장의의 석전대제 집사 교육을 잘 듣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배용선 수석의전장의는 석전대제 집사교육에서 ‘1. 석전대제시 제수 : 8변(籩)과 8두(豆)로 진설한다 2. 제관의 임무 3. 을사년 거창향교 춘기석전대제 제관 파임 명단 내역 4.행동예절 교육 5. 향교 출입 예절 등’을 열과 성을 다해 교육했다.